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리스 루센드라 (문단 편집) == 능력 == 상술한대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수준의 강화 마술을 다룬다. 루센드라 가문은 현재는 절명한 환상종 오니를 자신들의 몸으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육체를 개조해왔다. 덕분에 도리스는 육체 그 자체가 마술예장으로 기능하고 있는 상태. 골격, 근섬유, 신경, 림프구, 모세혈관 하나하나가 전부 마술회로로서 작동한다고 한다. '거귀의 장악'이라는 필살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주위의 콘크리트 등을 오른팔에 모아 칠흑의 팔로 만든 후 근육을 마술회로로 변환시켜 휘두르는 것. 참고로 이 모든 변화가 1초만에 일어난다고 한다. 이걸로 [[토오사카 린]]을 패배 직전까지 몰고갔지만 결국 역공 당해 패배. 그외에도 손목의 동맥을 잘라 피를 워터 커터처럼 다루기도 하며, 자신의 육체에 의해 파괴된 곳에 마력을 잔류시켜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확실히 인간이기를 포기했다든가, 극한이라든가 하는 수식어구가 납득되는 능력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